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 지자체 학예연구사와 지역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국가유산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논의’
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회장 김대형)는 국가유산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1월 5일(수),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지자체 학예연구사, 지역유산전략지원단, 행정안전부 및 관련 부처·기관 실무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재청 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책 발표와 사례 공유, 브레인스토밍 등 실질적인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방 소멸 대응 전략 △마을기업과의 연계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특히 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 서울회장 최정희는 ‘국가유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성공사례 중심의 실천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 회장은 발표에서 “국가유산은 지역의 고유한 자산이자, 경제적 재생을 이끌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 개발, 주민 참여 중심의 유산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역 경제와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국가유산과 마을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행복여행협력과), ‘전문가 특강’(이만세 교수), ‘정책 사례 공유’(여규철 단장)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이후 진행된 브레인스토밍 시간에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활발히 나눴다.
국가유산생활인구중앙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정책 실무자 간 협업의 토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